오타니, 1안타·3볼넷 4출루에 1도루 활약LA 다저스의 토미 에드먼이 29일(한국시간)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다저스에드먼끝내기권혁준 기자 산타로 변신한 KT 선수들…연고지 수원서 '사랑의 산타' 행사NFL 댈러스, 스포츠팀 가치 평가 10년 연속 1위…19조 2천억원관련 기사다저스, 컵스와 난타전 끝에 10-11 역전패…오타니 무안타 3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