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개막 후 부진 계속…4경기 등판서 QS 단 한 번 뿐오늘 KT전 선발 등판…좌타자 많은 KT 상대 반등 기대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 /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양현종KIA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KIA 전설' 양현종에게 '키움 신인' 양현종이…"언젠간 꼭 투타 맞대결"LG 박동원, KIA 양현종 상대 역전 스리런 '쾅'수비 실책에도 의연했던 양현종 "위기 만든 내 탓이라 생각"'김도영 결승포+양현종 역투' KIA, KT 8-3 제압…2연패 탈출선수단 전원 미국까지 '비즈니스석'…"KIA 소속 선수라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