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단 1군서 9경기…"선배님 존재가 동기부여""김하성 선배가 롤모델…한 단계씩 성장하겠다"키움 히어로즈 양현종. ⓒ News1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키움 히어로즈 양현종. (키움 제공)키움 양현종. (키움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양현종키움KIA동명이인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