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이 걸림돌? 계약 늦어지는 김하성…'FA 선언'은 패착이 되나

1월 중순인데 소식 없어…불분명 복귀 시점 걸림돌
"몸값 낮아질 수밖에…'FA 재수' 등 결단 내려야"

FA 계약이 늦어지고 있는 김하성(30). ⓒ AFP=뉴스1
FA 계약이 늦어지고 있는 김하성(30). ⓒ AFP=뉴스1

김하성(30). ⓒ AFP=뉴스1
김하성(30). ⓒ AFP=뉴스1

김하성(3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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