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30). ⓒ AFP=뉴스1김하성(30).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FA부상권혁준 기자 [하얼빈AG] '노골드'지만 빙속·설상 값진 메달 추가…종합 2위 유지(종합)[오늘의 하얼빈] 빙속 김민선-이나현, 3관왕 도전…피겨 차준환도 주목관련 기사이젠 탬파베이 김하성 "빠르면 4월 말 복귀…WS 우승 위해 뛸 것"AL 동부로 간 김하성, 8월 이정후-김혜성과 코리안 빅리거 대결탬파베이행 김하성, 최고 연봉에 FA 재도전도 가능…최선의 계약'5월 복귀' 김하성에 최고액 투자…탬파베이의 강력한 반등 의지김하성, MLB 탬파베이행 선택…2년 총액 2900만 달러 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