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숨 고른 이정후, 절친 선배 김하성·매부 고우석과 붙는다

2024.03.08 오후 05:30

SF-SD, 9일 오전 10시40분 시범경기 대결
코리안 메이저리거 3명 모두 출전 유력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는 9일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의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샌디에이고 소속 김하성, 고우석과 첫 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김하성(왼쪽)과 이정후는 2017~2020년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다. 202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김하성(왼쪽)과 이정후는 2017~2020년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다. 202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정후(왼쪽)와 고우석은 2023 KBO리그 올스타전에 함께 출전했다. 2023.7.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 이정후(왼쪽)와 고우석은 2023 KBO리그 올스타전에 함께 출전했다. 2023.7.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관련 키워드

메이저리그

이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