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MLB 소속 팀, 전 에이스에 예우2020~2023년 24승15패·ERA 3.97 활약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에게 작별 인사를 보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SNS 캡처)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의 류현진. ⓒ AFP=뉴스1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 이글스토론토 블루제이스메이저리그이상철 기자 동료 인터뷰 난입해 욕설 NBA 선수, 벌금 3600만원 징계'무릎 부상' 요키치, 최소 4주 이탈…'4번째 MVP' 무산 위기관련 기사외인 구성 마친 한화, 폰세·와이스에 작별 인사…"한 번 이글스는 영원한 이글스"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류현진의 옛 짝꿍' 대니 잰슨, 텍사스와 2년 계약'KBO MVP' 폰세, MLB 토론토 이적…3년 440억원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