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진출 후 첫 공식 훈련·시범경기 등 소화 SD 고우석, 한국인 빅리거 중 가장 빨리 캠프 시작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468억원)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룬 이정후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 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468억원)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룬 이정후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 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고우석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우석은 지난해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뒤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했고 지난 4일 샌디에이고와 2+1년, 최대 940만달러(약 123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2024.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역대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