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중인 김하성의 모습. ⓒ AFP=뉴스1수비 중인 김하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김하성서장원 기자 테니스 세계 10위 드레이퍼, 부상으로 내년 호주오픈 불참세계육상연맹, 2025년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커 경쟁 조명관련 기사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유격수 고민 해결"[팀장칼럼] 'MLB 진출' 송성문, 청춘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샌디에이고 단장 "일단 송성문 WBC 출전 지지…조만간 결정"'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