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30). ⓒ AFP=뉴스1박현경(25).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KLPGA이예원김아림박지영메디힐한국일보챔피언십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홍정민, 메디힐·한국일보 3R도 선두 질주…시즌 2승·'역대 최소타' 도전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막차 티켓 잡을 '태극낭자'는 누구방신실·이예원, 올해 첫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서 다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