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이 14일 경기 포천 몽베르CC에서 열린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 3라운드 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6/뉴스1노승희가 14일 경기 포천 몽베르CC에서 열린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 3라운드 3번홀에서 세컨드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6/뉴스1관련 키워드홍정민KLPGA노승희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유현조 "만족 않고 더 성장할 것" (종합)'2년차' 유현조, 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달성KLPGA 상금 1~3위 모두 FA 시장으로…골프 스토브리그도 '후끈'유현조·홍정민·방신실…2025 KLPGA투어, 독주없는 춘추전국시대'상금·다승왕' 홍정민 "갑자기 좋아진 성적, 내년에도 증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