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다수' 2R '노보기' 5언더파…"모든 것이 잘 됐다""KLPGA, 산악 지형 많아 어려워…많이 배우고 있어"짜라위 분짠(태국). ⓒ News1짜라위 분짠(태국)이 8일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11번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짜라위분짠klpga삼다수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