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30). ⓒ AFP=뉴스1야마시타 미유(일본). ⓒ AFP=뉴스1전인지(31).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세영김아림AIG윤이나야마시타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3승→6승' 반등한 LPGA 태극낭자군단…내년 시즌 더 기대된다김아림, 메이저 AIG 위민스 오픈 공동 4위…日 '루키' 야마시타 우승전인지·윤이나, '메이저' AIG 위민스 오픈 첫날 공동 4위 순항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막차 티켓 잡을 '태극낭자'는 누구눈에 밟히는 2번의 준우승…김효주, '메이저' 위민스 오픈서 아쉬움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