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 AFP=뉴스1황유민이 4일(현지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에바비치에 위치한 호아칼레이CC에서 열린 '2025 롯데 챔피언십' 에서 우승 후 트로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홍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LPGA투어에 도전하는 방신실(21).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LPGA황유민김효주김세영방신실이동은권혁준 기자 '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관련 기사박현경·이예원·배소현, 이벤트 매치서 김효주 앞세운 '해외파' 제압LPGA투어 최종전 6위 김세영, 세계랭킹 톱10 진입'돌격대장' 황유민, LPGA도 겁없이 돌격…"부딪쳐봐야죠"[인터뷰]'KLPGA투어 최종전 우승' 황유민, 세계랭킹 29위 도약'中 출신 최초 KLPGA 투어 우승' 리슈잉, 여자 골프 세계 138위로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