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승→6승' 반등한 LPGA 태극낭자군단…내년 시즌 더 기대된다

유해란·김효주·김세영 등 활약…메이저·타이틀 '무관' 아쉬움
황유민 미국 직행…방신실·이동은, LPGA 도전 나서

4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 ⓒ  AFP=뉴스1
4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김세영. ⓒ AFP=뉴스1
김세영.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황유민이 4일(현지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에바비치에 위치한 호아칼레이CC에서 열린 '2025 롯데 챔피언십' 에서 우승 후 트로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홍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황유민이 4일(현지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에바비치에 위치한 호아칼레이CC에서 열린 '2025 롯데 챔피언십' 에서 우승 후 트로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홍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LPGA투어에 도전하는 방신실(21).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PGA투어에 도전하는 방신실(21).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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