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 워드(잉글랜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워드데뷔전LPGA스코티시오픈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김아림, 메이저 AIG 위민스 오픈 공동 4위…日 '루키' 야마시타 우승전인지·윤이나, '메이저' AIG 위민스 오픈 첫날 공동 4위 순항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막차 티켓 잡을 '태극낭자'는 누구'프로 데뷔전 우승' 워드, 세계랭킹 24위…38계단 껑충눈에 밟히는 2번의 준우승…김효주, '메이저' 위민스 오픈서 아쉬움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