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김효주. ⓒ AFP=뉴스1신지애(37). ⓒ AFP=뉴스1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효주AIG위민스오픈메이저대회LPGA신지애방신실이동은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