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PGA고터럽매킬로이김주형김시우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세계 1위 셰플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제패김주형, 스코틀랜드 오픈 3R 공동 7위…선두 매킬로이와 4타 차이븐파로 주춤한 김주형, PGA 스코티시 오픈 공동 27위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