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고위 임원 정직 상태, 공식 처분은 미뤄져KPGA "사실 왜곡에 유감…외압없이 처리할 것"ⓒ News1 DBKPGA 빌딩 전경. (KPGA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KPGA직장내괴롭힘권혁준 기자 빙속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스프린트 선수권 전종목 1위 석권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관련 기사'직장 내 괴롭힘' KPGA 前 임원, 1심서 징역 8개월 실형 선고'잔치'에 초대 못받은 해고자들, KPGA 시상식 피켓 시위KPGA 노조 "징계위, 가혹행위 피해 직원에게 2차 가해"…녹취록 공개'직장 내 괴롭힘 논란' KPGA 감사해 달라…노조, 문체부·고용부에 촉구KPGA '직장 내 괴롭힘' 논란 확산…노조, 15일 국회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