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고위 임원 정직 상태, 공식 처분은 미뤄져KPGA "사실 왜곡에 유감…외압없이 처리할 것"ⓒ News1 DBKPGA 빌딩 전경. (KPGA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KPGA직장내괴롭힘권혁준 기자 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KT 황재균, 현역 은퇴 결정…20년 프로 생활 마무리관련 기사'직장 내 괴롭힘' KPGA 前 임원, 1심서 징역 8개월 실형 선고'잔치'에 초대 못받은 해고자들, KPGA 시상식 피켓 시위KPGA 노조 "징계위, 가혹행위 피해 직원에게 2차 가해"…녹취록 공개'직장 내 괴롭힘 논란' KPGA 감사해 달라…노조, 문체부·고용부에 촉구KPGA '직장 내 괴롭힘' 논란 확산…노조, 15일 국회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