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징계위원 "업무 못해 욕설·폭언 들은 것"노조 "조직 운영의 반민주성·폐쇄성 보여줘"지난달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실시한 KPGA 노동조합 모습. (KPGA 노동조합 제공)관련 키워드KPGA노조직장 내 괴롭힘김원섭 회장김도용 기자 홍명보호, 월드컵 출정식 생략하고 멕시코 조기 입국 추진…왜?'폭행 논란' 울산 "필요한 조치 다 취해…선수 보호 안전에 만전"관련 기사'직장 내 괴롭힘' KPGA 前 임원, 1심서 징역 8개월 실형 선고'잔치'에 초대 못받은 해고자들, KPGA 시상식 피켓 시위'직장 내 괴롭힘 논란' KPGA 감사해 달라…노조, 문체부·고용부에 촉구KPGA '직장 내 괴롭힘' 논란 확산…노조, 15일 국회 기자회견KPGA,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직원에 보복성 징계 논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