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고위 임원 정직 상태, 공식 처분은 미뤄져노조 "가해자 여전히 영향력"…KPGA "별건의 조치"ⓒ News1 DBKPGA 빌딩 전경. (KPGA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KPGA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여자 골프 김민주·홍진영·송지아, 삼천리 골프단 입단'직장 내 괴롭힘' KPGA 前 임원, 1심서 징역 8개월 실형 선고장유빈, LIV 골프 프로모션 포기…KPGA 투어에 집중KPGA 배용준·옥태훈, PGA 직행 무산…Q스쿨 85위·92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