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까지 PGA, 40위까지 2부투어 출전권 부여되나 불발캐나다 A.J. 이와트 수석합격…재미교포 김찬 공동 9위배용준. (KPGA 제공)옥태훈. (KPGA 제공)관련 키워드배용준옥태훈PGAQ스쿨권혁준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 국제골프연맹 이사·행정위원 공식 활동 돌입빙속 김민선, 올림픽 시즌 월드컵 첫 입상…4차 500m 동메달관련 기사노승열, PGA 투어 Q스쿨 3라운드 공동 51위…옥태훈 73위노승열, PGA투어 Q스쿨 2R 공동 66위…멀어진 직행 티켓노승열, PGA투어 Q스쿨 파이널 첫날 34위…옥태훈·배용준 공동 110위PGA 투어 Q스쿨 앞둔 옥태훈 "플리트우드와 함께 경기하고 싶다"KPGA 석권 옥태훈, PGA 투어 도전장…"심리적 부담 이겨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