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우가 29일 열린 KLPGA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KLPGA 제공)관련 키워드고지우klpga권혁준 기자 '하윤기 결승 자유투' KT, 소노에 86-85 1점 차 신승'40세 생일' 한선수 "핑계대지 않는 게 '장수' 비결…매 시즌 올인"관련 기사유현조·홍정민·황유민 등 2025 KLPGA 빛낸 24명,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유현조,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2R 중간 선두…2연패 정조준신다인, KLPGA KG 레이디스서 생애 첫승 도전…2위 고지원과 3타 차노승희냐 이예원이냐…KLPGA 올해 첫 10억 원 돌파 주인공은?'드림투어 4승' 김민솔, KLPGA 메디힐·한국일보 첫날 공동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