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셰플러우즈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세계 1위 셰플러, 히어로 월드 챌린지 첫날 선두…3연패 조준세계 1위 셰플러, 프로코어 챔피언십 정상…시즌 6승 달성셰플러, 세계랭킹 평균포인트 20점 돌파…'황제' 우즈 이후 17년 만셰플러, US 오픈 우승 1순위…'배당률 +275' 우즈 이후 최저"1년 전 악몽이 환희로"…셰플러, 메이저 3번째 우승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