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PGA안병훈김주형임성재김도용 기자 '프랑스 축구 레전드' 플라티니, 자택 절도 피해…트로피‧메달 20개 도난사르 "손흥민은 '미스터 나이스'…모두를 돕는 진정한 캡틴"관련 기사임성재, 디오픈 2라운드 공동 34위…한국 선수 중 유일한 생존임성재·김주형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출격…최경주도 9년 만에 도전고터럽,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디 오픈 출전권 획득'대기 1번' 김시우, 엘스 출전 포기로 디 오픈 출전권 극적 획득김주형, 스코틀랜드 오픈 3R 공동 7위…선두 매킬로이와 4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