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30). ⓒ AFP=뉴스1마야 스타르크(스웨덴). ⓒ AFP=뉴스1관련 키워드US여자오픈고진영김아림스타르크코다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전인지·윤이나, '메이저' AIG 위민스 오픈 첫날 공동 4위 순항무관 설움 풀고 자신감 장착 임진희·이소미, 에비앙서 '메이저 퀸' 도전유해란, '메이저 전초전' 마이어 클래식서 시즌 첫 '멀티우승' 도전'US 여자오픈 역대 우승자' 전인지·박성현·이정은, 1·2라운드 한 조한국인 우승 11번…'명예회복' 노리는 태극낭자군, US 여자오픈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