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제13회 E1채리티 오픈'에서 박현경이 우승을 확정짓고 물세례를 받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5/뉴스1관련 키워드KLPGA박현경이채은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18번홀 4.5m 버디가 승부수…정윤지, 3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박현경, 짜릿한 역전극 시즌 첫승…E1 채리티 우승이채은2, E1 채리티 2R 단독 선두…'147번째 대회'서 첫 우승 도전메디힐, 박현경·이예원에 배소현도 후원…KLPGA 다승왕만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