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지가 1일 경기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Sh 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파이널라운드 3번홀에서 목표점을 조준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뉴스1관련 키워드정윤지KLPGA와이어 투 와이어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정윤지·박혜준, KLPGA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 첫날 공동 선두'3년 만의 우승 감격' 정윤지 "와이어 투 와이어, 꿈을 이뤄 더욱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