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이 14일 강원 춘천 라데나CC에서 열린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1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4/뉴스 2025.5.14/뉴스1관련 키워드KLPGA이예원박현경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KLPGA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24∼26일 나주서최윤 OK금융 회장 "골프장학생 후원…한국 여자골프 역사 함께 써나갈 것"노승희냐 이예원이냐…KLPGA 올해 첫 10억 원 돌파 주인공은?'29언터파' 홍정민 vs '첫 우승' 고지원, BC·한경 레이디스서 샷 대결'휴식 끝' 이예원,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서 시즌 4승 재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