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막하는 SK텔레콤 오픈서 타이틀 방어 노려박상현 "함께 만으로도 영광"…장유빈 "우승 도전"최경주가 14일 열린 KPGA투어 SK텔레콤 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KPGA 제공)최경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최경주2연패SK텔레콤오픈KPGA권혁준 기자 벤 마틴, PGA 배라쿠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속타는 KIA, 이번엔 선발 공백…'팔꿈치 염증' 올러, 8월돼야 온다관련 기사'최경주 출전' SK텔레콤 오픈 1R 순연…54홀 축소 가능성 높아져(종합)SK텔레콤 오픈 1R 안개로 지연…'2연패 도전' 최경주 내일 티오프"나이는 숫자에 불과"…55세 최경주, '최고령 2연패' 도전전북, 광주 잡고 9경기 연속 무패…'결승골' 전진우 득점 공동 선두[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