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막하는 SK텔레콤 오픈서 타이틀 방어 노려박상현 "함께 만으로도 영광"…장유빈 "우승 도전"최경주가 14일 열린 KPGA투어 SK텔레콤 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KPGA 제공)최경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최경주2연패SK텔레콤오픈KPGA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55세' 최경주, KPGA 대회서 호스트 겸 선수 출격…최고령 우승 도전'최경주 출전' SK텔레콤 오픈 1R 순연…54홀 축소 가능성 높아져(종합)SK텔레콤 오픈 1R 안개로 지연…'2연패 도전' 최경주 내일 티오프"나이는 숫자에 불과"…55세 최경주, '최고령 2연패' 도전전북, 광주 잡고 9경기 연속 무패…'결승골' 전진우 득점 공동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