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25). (KPGA 제공)장유빈(23).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최경주최고령2연패KPGA배용준김백준장유빈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55세' 최경주, KPGA 대회서 호스트 겸 선수 출격…최고령 우승 도전'최경주 출전' SK텔레콤 오픈 1R 순연…54홀 축소 가능성 높아져(종합)'최고령 2연패 도전' 최경주 "작년보다 비거리 늘어…진지하게 준비했다"전북, 광주 잡고 9경기 연속 무패…'결승골' 전진우 득점 공동 선두[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