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내내 큰 슬럼프 없이 발전 거듭37세 나이에도 건재, 기록 격차 벌릴 듯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18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신지애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11.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000년대 한국과 미국을 휩쓸었던 신지애. ⓒAFP=News12012년에도 LPGA 우승컵을 추가한 신지애. ⓒAFP=News1프로골퍼 신지애가 19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신지애JLPGA레전드상금왕그랜드슬램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신지애, 토토 재팬 둘째 날 공동 선두…12년 만에 LPGA 우승 도전눈에 밟히는 2번의 준우승…김효주, '메이저' 위민스 오픈서 아쉬움 씻는다한국인 우승 11번…'명예회복' 노리는 태극낭자군, US 여자오픈 출격'리빙 레전드' 신지애, JLPGA 메이저대회 살롱파스컵 우승…통산 66승'프로 통산 65승' 신지애, KLPGA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챔피언십'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