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하는 프로골퍼 윤이나 프로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애틀란타로 출국에 앞서 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윤이나LPGA블루베이신인왕 경쟁파운더스컵 컷 탈락문대현 기자 메디포스트,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美 임상 3상 가속신라젠-큐리에이터, 오가노이드 기반 'BAL0891' 연구 결과 발표관련 기사윤이나, 포드 챔피언십 이틀 연속 맹타…공동6위, 선두와 4타 차'304야드 장타' 윤이나, 이글 2개…포드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고진영·김아림, 톱스타 총출동 대회에서 '한국 자존심' 세운다"세계 여자 골퍼 1~10위 다 모인다"…포드 챔피언십 총 출동'LPGA 루키' 윤이나에게… 이정은6 "본인 메카닉에 자신감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