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하는 프로골퍼 윤이나 프로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애틀란타로 출국에 앞서 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윤이나LPGA블루베이신인왕 경쟁파운더스컵 컷 탈락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김세영·김아림, AIG 위민스 오픈 2R 공동 7위…선두 야마시타에 8타 차'지지부진' 윤이나, 톱랭커 빠진 LPGA 멕시코 대회서 반격 노린다윤이나, 포드 챔피언십 이틀 연속 맹타…공동6위, 선두와 4타 차'304야드 장타' 윤이나, 이글 2개…포드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고진영·김아림, 톱스타 총출동 대회에서 '한국 자존심'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