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7).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김주형임성재안병훈권혁준 기자 '41세 11개월 23일' 최형우, 최고령 골든글러브 경신…DH 수상'빅리그 도전' 송성문, 데뷔 10년 만에 황금장갑…3루수 부문 수상관련 기사안병훈, 日 간판 마쓰야마 넘어라…제네시스 챔피언십 23일 개막김시우·안병훈, PGA 베이커런트 클래식 3R 공동 3위…역전 우승 도전'7언더파' 김시우, PGA 베이커런트 클래식 2라운드 공동 5위 도약안병훈, 베이커런트 챔피언십 첫날 공동 12위…선두 그룹과 2타 차PGA PO 1차전 우승 로즈, 남자 골프 세계 9위…11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