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하는 프로골퍼 윤이나 프로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애틀란타로 출국에 앞서 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윤이나(22). (KLPGT 제공)관련 키워드윤이나lpga코다김아림고진영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태극낭자군단, LPGA 최종전 58억 잭팟 도전…통산 7승도 겨냥유해란, 아니카 드리븐 3R 공동 5위…선두와 4타 차유해란, 아니카 드리븐 둘째 날 공동 3위…공동 선두와 1타 차유해란, 아니카 드리븐 1R 단독 선두…'골프광' 트럼프 손녀는 꼴찌'첫 톱10' 윤이나, '우승 상금 58억' LPGA투어 최종전 티켓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