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김아림유해란리디아고코다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3승→6승' 반등한 LPGA 태극낭자군단…내년 시즌 더 기대된다'8언더파' 이소미, LPGA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첫날 단독선두태극낭자군단, LPGA 최종전 58억 잭팟 도전…통산 7승도 겨냥유해란, LPGA '디 아니카 드리븐'에서 공동 7위…우승은 그랜트'첫 톱10' 윤이나, '우승 상금 58억' LPGA투어 최종전 티켓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