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6·CJ). ⓒ AFP=뉴스1키건 브래들리(미국)가 26일(한국시간)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김시우플레이오프임성재안병훈브래들리셰플러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7언더파' 김시우, PGA 베이커런트 클래식 2라운드 공동 5위 도약임성재·김시우, 10월 한국 온다…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셰플러, BMW 챔피언십 역전 우승…임성재 7년 연속 PO 최종전 진출김시우, PGA PO 2차전 3R 33위…챔피언십 진출 불투명김시우, PGA PO 2차전 BMW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2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