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임성재(27). ⓒ AFP=뉴스1관련 키워드셰플러임성재김시우PGA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김시우, PGA PO 2차전 3R 33위…챔피언십 진출 불투명김시우, PGA PO 2차전 BMW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22위"이 샷감 그대로"…김시우, 2년 만에 PGA 투어 챔피언십 출전 겨냥PGA PO 1차전 우승 로즈, 남자 골프 세계 9위…11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