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플레이오프에 출전하는 임성재.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플레이오프임성재이경훈김도용 기자 3만5000명 찾아온 축구 축제…팀 기성용, 팀 히어로 제압린가드 "한국 생활 환상적…무언가 이루고자 서울행 결심"관련 기사'투어 챔피언십 7위' 임성재, 남자 골프 세계 20위 유지…안병훈 34위'투어 챔피언십 7위' 임성재 "시즌 마무리를 잘해서 기분이 좋다"임성재, PGA '왕중왕전' 투어 챔피언십 최종 7위…상금 37억 원임성재, PGA '왕중왕전' 투어 챔피언십 3R 10위…안병훈 19위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2R 공동 10위 도약…선두와 13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