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형-자오즈민 아들' 안병훈 "꿈의 무대, 메달 원한다"[올림픽]

2016년 리우서는 11위…"당시 경험이 될 것"
김주형 "책임감 갖고 경기 임할 것"

안병훈이 21일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공동 13위로 마친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마지막 날 14번 홀서 칩샷을 하고 있다. 2024.07.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안병훈이 21일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공동 13위로 마친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마지막 날 14번 홀서 칩샷을 하고 있다. 2024.07.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주형이 23일 (현지시간)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일랜즈에서 준우승을 한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18번 홀서 버디를 잡은 뒤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를 하고 있다. 2024.06.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주형이 23일 (현지시간)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일랜즈에서 준우승을 한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18번 홀서 버디를 잡은 뒤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를 하고 있다. 2024.06.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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