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23일 (현지시간)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일랜즈에서 준우승을 한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18번 홀서 버디를 잡은 뒤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를 하고 있다. 2024.06.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안병훈김주형골프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원태성 기자 '부동산 불패신화' 韓 비금융자산 비중 64.5%…"금융투자 활성화 필요""공급망·고환율, 불확실성"…대기업 60% 내년 투자계획 미수립관련 기사안병훈, 日 간판 마쓰야마 넘어라…제네시스 챔피언십 23일 개막김시우·안병훈, PGA 베이커런트 클래식 3R 공동 3위…역전 우승 도전'7언더파' 김시우, PGA 베이커런트 클래식 2라운드 공동 5위 도약안병훈, 베이커런트 챔피언십 첫날 공동 12위…선두 그룹과 2타 차김주형, PGA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최종 공동 1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