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징크스를 완전히 끊어낸 박현경. (KLPGT 제공)복귀 후 무난히 투어에 안착한 윤이나. (KLPGT 제공)박민지(26·NH투자증권). (KLPGA 제공)관련 키워드이예원박현경윤이나KLPGA박민지권혁준 기자 '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관련 기사최윤 OK금융 회장 "골프장학생 후원…한국 여자골프 역사 함께 써나갈 것"'29언터파' 홍정민 vs '첫 우승' 고지원, BC·한경 레이디스서 샷 대결'日 메이저대회 선전' 박현경, 국내서 매치퀸 2연패 도전…14일 티오프KLPGA 국내 개막전 접수한 이예원, iM금융오픈서 연속 우승 도전이예원 독주? 새 얼굴의 탄생?…2025 KLPGA 투어 태국서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