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이 12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파72ㅣ6,663야드)에서 열린 '2024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무빙데이 3라운드 6번홀에서 인사하고 있다. (KLPGAT 제공) 2024.10.12/뉴스1관련 키워드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태국여자골프이예원문대현 기자 담도암 HER2 진단에 AI 활용 가능성 확인…전문의와 83.5% 일치HLB그룹, 학동 사옥서 '원팀 경영' 본격화…협업 문화 정착관련 기사'3승→6승' 반등한 LPGA 태극낭자군단…내년 시즌 더 기대된다'KLPGA투어 최종전 우승' 황유민, 세계랭킹 29위 도약'아쉬운 준우승' 최혜진, 세계랭킹 4계단 올라 17위'中 출신 최초 KLPGA 투어 우승' 리슈잉, 여자 골프 세계 138위로 점프'KLPGA 3승' 홍정민, 세계 랭킹 10계단 상승 4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