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이 12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파72ㅣ6,663야드)에서 열린 '2024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무빙데이 3라운드 6번홀에서 인사하고 있다. (KLPGAT 제공) 2024.10.12/뉴스1관련 키워드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태국여자골프이예원문대현 기자 "CIC와 함께 그리는 '혁신 CGB', 국내 바이오텍 성장 견인할 것"휴온스그룹, 창립60주년 기념식…"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도약"관련 기사이소미,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3R 공동 3위…공동 선두에 1타 차'파워랭킹 3위'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서 슈멀젤·미란다 왕과 한조KLPGA 투어 첫 우승 박혜준, 여자 골프 103위로 점프…53계단 상승무관 설움 풀고 자신감 장착 임진희·이소미, 에비앙서 '메이저 퀸' 도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우승' 고지우, 세계 90위…30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