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기' 8언더파 맹타…2위 그룹에 2타 앞서세계랭킹 1위 셰플러 6위…임성재 18위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21일(한국시간) 열린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김주형셰플러임성재안병훈파리올림픽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일본 마쓰야마, 우즈가 개최한 히어로 월드 챌린지 2R 공동 선두세계 1위 셰플러, 프로코어 챔피언십 정상…시즌 6승 달성안병훈·김주형, 프로코어 챔피언십 3R 하위권 추락안병훈, PGA 프로코어 챔피언십 2R 37위…김주형 '턱걸이' 컷통과안병훈, 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3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