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여자 오픈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호주 교포 이민지.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진희US여자오픈LPGA권혁준 기자 LG, '김도영 복귀' KIA 꺾고 20승 선착…롯데는 구단주 앞 두산 제압(종합)'구단주 직관' 롯데, 두산 누르고 2위 도약…나승엽 홈런 포함 3타점관련 기사안나린, LPGA 마이어 클래식 2라운드 공동 3위…이틀 연속 선두권24년 만에 최장 무관…'난세의 영웅'을 기다리는 LPGA 태극낭자군단태극낭자 군단, 인연 많던 US 여자 오픈도 부진…27년 만에 톱10 '0명'日 사소 유카, 3년 만에 US 여자 오픈 다시 제패…韓 '톱10' 실패임진희‧이미향, US 여자 오픈 둘째 날 공동 5위 도약…선두와는 5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