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노리는 '세리 키즈' 신지애.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박세리박세리챔피언십신지애김효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시즌 절반 지났는데 '톱10 진입 0회'…'윤이나'다운 플레이를 보여줘'AGIAN 2020' 김아림, US여자오픈 1라운드 공동 선두한국인 우승 11번…'명예회복' 노리는 태극낭자군, US 여자오픈 출격일본 여자 골프가 세계 무대의 변방?…이젠 한국이 추격해야 할 판'꾸준함 상징' 신지애, JLPGA 상금왕 등극…다음은 '그랜드슬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