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0일(한국시간) 열린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 AFP=뉴스1이경훈(31·CJ대한통운)이 20일(한국시간) 열린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우즈PGA챔피언십매킬로이이경훈권혁준 기자 '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관련 기사'그랜드 슬램' 매킬로이, BBC 올해의 스포츠인 선정…"꿈이 이뤄졌다"골프존, 美 시장서 고성장…3분기 미주법인 매출 전년比 91% 증가셰플러, 세계랭킹 평균포인트 20점 돌파…'황제' 우즈 이후 17년 만'클라렛 저그' 품은 셰플러, '전설' 우즈 반열에 오르나셰플러, US 오픈 우승 1순위…'배당률 +275' 우즈 이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