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

최민정 올림픽 3연패 도전…'고교생' 임종언도 주목
스노보드 이채운·최가온…빙속 김민선·이나현 정조준

본문 이미지 -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최민정. /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최민정. /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최민정과 김길리.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최민정과 김길리.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 /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 /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대한민국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본문 이미지 -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이나현. /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이나현. /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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