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산광주 세계선수권양궁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안산·강채영·임시현, 광주 양궁 세계선수권 개인전 8강 진출'2관왕 도전' 김제덕, 광주 양궁 세계선수권 8강 진출…이우석 탈락여자 양궁, 아쉬움 남은 단체전 銅…"개인전은 3명 다 단상 올라가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