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아쉬움 남은 단체전 銅…"개인전은 3명 다 단상 올라가고파"

'눈물' 임시현 "언니들과 메달 영광…개인전서 보여드려야"
안산 "체력 부담에 혼성전도 부진…김우진 선수에게 미안"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안산, 강채영, 임시현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안산, 강채영, 임시현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딴 한국 안산, 강채영, 임시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딴 한국 안산, 강채영, 임시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