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오제 알리아심. ⓒ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US오픈아니시모바시비옹테크오제 알리아심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사발렌카, 2년 연속 WTA 올해의 선수 영예신네르, 상금으로만 280억 벌었다…랭킹 1위 알카라스 제쳐사발렌카 vs 리바키나, WTA 투어 파이널스 단식 결승 맞대결아니시모바, 노스코바 꺾고 WTA 차이나오픈 단식 정상윔블던·US오픈 준우승 아니시모바, 부상으로 코리아오픈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