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재결합 후 승승장구…시즌 6번째 우승'복식의 달인' 박주봉 감독 조련 후 업그레이드파리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서승재(오른쪽)-김원호 (한국배드민턴협회 제공)명실상부 배드민턴 남자복식 최강의 조로 자리매김한 서승재-김원호(한국배드민턴협회 제공)'복식의 달인' 박주봉 감독의 조련을 받으면서 더 성장했다는 평가다. (한국배드민턴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서승재김원호배드민턴세계선수권 우승박주봉관련 기사2025년의 나를 넘어라…안세영 "더 강해져 더 많은 기록 깨고 싶다"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뉴스1 PICK]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 새 역사 쓴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시즌 11번째 우승…"부상 투혼이 빚어낸 값진 승리"배드민턴 대표팀, '역대 최고' 왕중왕전 우승컵 3개 들고 금의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