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재결합 후 승승장구…시즌 6번째 우승'복식의 달인' 박주봉 감독 조련 후 업그레이드파리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서승재(오른쪽)-김원호 (한국배드민턴협회 제공)명실상부 배드민턴 남자복식 최강의 조로 자리매김한 서승재-김원호(한국배드민턴협회 제공)'복식의 달인' 박주봉 감독의 조련을 받으면서 더 성장했다는 평가다. (한국배드민턴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서승재김원호배드민턴세계선수권 우승박주봉관련 기사'2025 배드민턴 승강제리그 챔피언십', 13~14일 청양 개최세계 배드민턴 유망주, 12월 밀양서 모인다…국제대회 개최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일본 마스터스 우승…올해 10번째 정상배드민턴 男 복식 서승재-김원호, 일본 대회 결승행…10번째 우승에 바짝세계 1위 배드민턴 안세영·서승재·김원호 '관세청 홍보대사'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