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오른쪽)-김원호.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배드민턴슈퍼슬램안세영김원호서승재천위페이권혁준 기자 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KLPGA, 드림 윈터투어 출범…3개 대회·총상금 16억 원 규모관련 기사안세영 "무릎 부상, 심각하지 않다…재정비해 다시 정상으로"부상으로 '슈퍼슬램' 무산된 안세영, 아쉬움과 희망 안고 귀국'안세영 기권' 중국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은 왕즈이무릎 부상에 좌절한 안세영, 준결승서 기권패…'슈퍼 슬램' 무산'슈퍼 슬램 도전' 안세영, 숙적 천위페이 꺾고 중국오픈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