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오른쪽)-김원호.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배드민턴슈퍼슬램안세영김원호서승재천위페이권혁준 기자 '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관련 기사[뉴스1 PICK]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 새 역사 쓴 안세영새 역사 쓴 안세영 "올해 최고의 순간은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압도적인 안세영, 적수 없다…시즌 최다 11승·최고 승률 94.8%안세영 "무릎 부상, 심각하지 않다…재정비해 다시 정상으로"부상으로 '슈퍼슬램' 무산된 안세영, 아쉬움과 희망 안고 귀국